김희진이 공개한 여자배구 일화

배구선수 김희진 님이

공개한 여자배구 일화

이어 그녀는 "진천선수촌 대표 팀 소집 때는 김연경 언니와 박정아가 멀리서 누군가를 보며 '아 잘생겼다. 말 걸어보라'고 얘기를 주고받았다고 한다. 가까이 와서 확인하니 그게 나였다"라고 밝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올직히 완전 그럴만함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는역쉬bbb!!!

 

 

[반응]

-쥰나잘생김ㄹㅇ

-아 동성결혼 안되는디;;

-그럴만도 하지

-사랑합니다 결혼해줄래요

-진심 잘생김 진짜 진짜

-개존잘이다

-나도 말걸어도 되나 혹쉬

-나 여자 좋아하네 진짜; 아 너무 좋음

-진짜 날 가져 언니...

-ㅇㅗㅁㅏㅇㅣ갓

-희진언니랑 결혼할라고

-여잔데 뭐이리 잘생겼어.........

-좀 심하게 잘생기긴 했지ㅠㅠ 울언니ㅜㅜ